“더욱 강력하고 우뚝 선 世界여자의사회 만들겠다”
2013/08/03 15: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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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자의사회 제30대 박경아 회장, 3일 공식 취임
임기동안 회원국 늘려 더 많은 여의사들의 참여 유도

박경아 회장 취임사 장면.jpg▲ 세계여자의사회 박경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세계여자의사회 폐막기념 사진.jpg▲ 세계여자의사회 폐막식 후 주요 인사들이 기념 사진을 찍었다.

세계여자의사회1박경아.jpg▲ 박경아 회장
국내 여성의료계가 역대 두 번째로 향후 전 세계 여성의료계를 이끌어 나갈 걸출한 리더를 또다시 탄생시킴으로써 다시금 웅비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
 
세계여자의사회 제30대 박경아 회장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여의사의 힘으로 세계인의 건강을’이란 주제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 마지막날 개최된 취임식과 함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세계 여성의료계 정상의 지위에 등극한 박경아 회장의 이번 쾌거는 국내 여성의료계의 원로이면서 지난 22대 세계여자의사회 회장을 지낸 주일억 전 회장의 공로가 크게 밑바탕이 됐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박경아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회원국을 늘려 더 많은 여의사들의 참여로 세계여자의사회가 더욱 강력하고 우뚝 선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또 “여성과 아동의 건강, 특히 가난한 환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일하고 ‘폭력’ 특히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맞서 싸우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박 회장은 특히, 세계여자의사회가 전세계에서 여의사나 여성과 아동의 건강이나 성폭력 및 가정폭력에 관한 중요한 결정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구로 여겨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향후 임기 3년간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한편, [여의사의 힘으로 세계인의 건강을(Medical Women Advance Global Health)]이라는 주제로 3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다양한 학술 주제 중 특히 ‘자살 예방’과 ‘성폭력’ 세션을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다수 국가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김종호 기자 kimjh@uiry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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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님ㅣ2014.06.08 09:10:0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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