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고정비율 통합제제 당뇨병 치료제 ‘솔리쿠아’,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
2019/03/27 09: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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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회 주사로 체중 및 저혈당 위험 증가 없이 하루 종일 식후 혈당과 공복 혈당 동시 조절
국내 최초 고정비율.jpg▲ 솔리쿠아펜주 제품 패키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 그룹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국내 최초의 고정비율 통합제제 (FRC, Fixed Ratio Co-formulation) 당뇨병 치료제인 솔리쿠아®펜주(10-40) (성분명: 인슐린글라진, 유전자재조합 100U/mL 및 릭시세나티드 50 mcg/mL, 이하 ‘솔리쿠아®’)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기념하며 솔리쿠아®의 임상적 가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솔리쿠아®는 1일 1회 투여로 기저 인슐린과 GLP-1 RA가 함께 투여되는 펜 타입의 주사제로, 기존의 메트포르민과 다른 경구 혈당강하제의 병용 치료, 기저인슐린의 단독 치료 또는 기저인슐린과 메트포르민 병용 치료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성인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인체 내 다양한 조직에 작용하여 상호보완적 기전을 통해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다.
 
솔리쿠아®의 1주년 기념 인포그래픽은 주요 임상연구를 기반으로 제품의 특장점 및 치료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솔리쿠아®가 효과적으로 목표 혈당에 도달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임을 설명하고 있다. 이 인포그래픽은 향후 솔리쿠아®를 필요로 하는 국내 환자군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LixiLan-L연구에 따르면, 7% 미만의 당화혈색소 목표 도달률이 솔리쿠아®군에서 절반 이상(55%)으로 나타나, 인슐린글라진 단독군(30%) 대비 약 2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LixiLan-O 연구에서는, 솔리쿠아®군 중 74%가 당화혈색소 7% 미만의 감소 효과를 달성, 인슐린글라진 단독군(59%) 및 릭시세나티드 단독군(33%) 대비 더욱 유의한 혈당 조절 효과를 나타냈다. 체중 및 저혈당 위험의 증가 없이 목표 혈당에 도달한 환자 비율도 솔리쿠아®군에서 31.8%로 인슐린글라진 단독군(18.9%) 및 릭시세나티드 단독군(26.2%) 대비 유의하게 높았다. 이를 통해 솔리쿠아®는 기저 인슐린 또는 경구혈당강하제로 목표 혈당 도달에 실패한 환자에서 우수한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사노피 제약사업부의 배경은 대표는 “솔리쿠아®는 1일 1회 투여로 다양한 조직에 작용해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을 동시에 조절하기 때문에, 기존 치료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혈당 조절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국내 제 2형 당뇨병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여전히 미 충족 수요가 존재하는 만큼 솔리쿠아®의 임상적 가치를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노피는 솔리쿠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서울국제내분비계학술대회 2019’ (4월 18일~21일) 및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5월 9일~11일)에서 지난 1년의 성과를 살펴보고, 솔리쿠아®의 임상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 고정비율 인포그래픽.jpg▲ 한 눈에 보는 솔리쿠아 출시 1주년 인포그래픽
 
[ 최영선 기자 mdilbo@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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