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신협-요양보호중앙회, ‘요양보호사 사회적 인식 향상’ MOU 체결
2019/04/19 09: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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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들의 고충과 역할 알릴 수 있는 계기 마련
대한인신협-요양보호중앙회.jpg▲ 지난 4월 11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이치수 회장(좌)과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김영달 회장(우)이 '요양보호사 사회적 인식 향상' 위한 MOU(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대한인신협 사진공동취재단)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이하 대한인신협)(www.inako.org)와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김영달, 이하요양보호중앙회)는 지난 4월 11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요양보호사 사회적 인식 향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인신협과의 업무협력 협약을 통해 요양보호중앙회는 대한민국 요양보호사들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고충과 역할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요양보호사는 국가가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한 국가자격시험 합격자로서 시니어(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노인장기요앙보험법에 의해 240시간의 교육의 과정을 거쳐 거동이 불편한 수급대상자를 돌보는 일을 하는 자를 말한다.
 
하지만 오늘날 요양보호사들이 처한 근무환경 등은 매우 열악하여 이에 대한 처우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요양보호사들은 불합리한 임금체계, 고용, 처우 등은 물론 환자들로부터 폭언과 폭행 등에 시달리는 등 근로 강도에 비하여 매우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으며, 사회적인 시각 또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그동안 요양보호사들은 일선 현장에서 억울한 누명, 폭언, 폭행을 당할 때마다 이를 마땅히 해결할 방안 들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한인신협과 요양보호중앙회가 요양보호사들의 권익과 인식 개선을 위한 범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함께하기로 함에 따라 앞으로 요양보호사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 및 인권 등이 개선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대한인신협은 현재 미국, 필리핀, 뉴질랜드, 알래스카 지회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지회를 둔 130여 신문•방송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협회 회원사 소속 객원기자를 포함한 10,000여명의 기자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김정현 기자 news@medical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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