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코리아 ‘아틱선’ 7월 1일부터 급여 적용
2019/07/01 10:2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심정지 및 신경계 중환자에게 꼭 필요한 저체온치료 응급실은 물론 중환자실에서도 폭넓은 사용 기대
바드코리아 ‘아틱선’.jpg▲ 바드코리아의 아틱선(ArcticSun®) 장비 및 ArcticGel Pad 부착 모습
 
글로벌 의료기기사 바드의 한국법인 바드코리아(www.crbard.co.kr)는 환자 체온을 낮춰 심정지 환자의 뇌세포 손상등 2차 손상을 최소화하는 저체온치료(치료목적 체온조절요법)기기 ‘아틱선(ArcticSun®)’이 7월 1일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흔히 저체온치료로 알려진 ‘치료목적 체온조절요법(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TTM)’은 환자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춤으로써 신경 및 뇌 손상을 최소화하여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신경학적 예후를 향상시키는 유일한 치료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신생아 허혈성저산소뇌병증 치료에 효과적이며, 최근 신경과 및 신경외과에서 뇌압 조절 및 부종 조절의 목적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번 급여적용으로 인하여 외상성 뇌손상환자들에게도 증상 조절 치료로 사용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틱선(ArcticSun®)은 지난 2007년 국내 출시 이래 저체온치료를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 그동안은 비급여였던 만큼 환자들의 높은 의료비 부담으로 TTM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사용이 제한적이라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 급여 결정으로 응급한 상황에서 신생아 및 성인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틱선(ArcticSun®) 급여 전환 항목에는 일반용(성인용) 젤 패드와 신생아용 젤 패드가 모두 포함되어 저체온치료가 필요한 신생아 환자에게도 그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신생아 허혈성저산소뇌병증에 출생 후 6시간 이내에 TTM을 시행하면 생존률을 높이고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아틱선(ArcticSun®)은 저체온치료 기기중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오토매틱 조작으로 편리하고 빠른 치료 개시 ▲정확하고 세밀한 온도 조절 ▲안전한 비침습방식을 특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모든 프로토콜을 오토매틱으로 진행, 실시간으로 환자의 중심체온 및 프로토콜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하여 사용이 편리하며 간편한 조작만으로 위급한 상황의 환자에게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온도 수치 조작 범위가 넓고 0.01도 단위로 세밀하게 온도 조절이 가능해 목표 온도에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으며 비침습적 방법으로 감염의 위험 낮추며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ArcticGel™ Pads 고유의 3단 구조는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냉각, 가온 및 원하는 목표체온에서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50%가 물로 구성된 하이드로젤 소재가 환자의 피부 밀착을 도와 에너지 전도율을 높여준다.
 
바드코리아 사업부 총괄 김여진 상무는 “저체온치료(치료목적 체온조절요법)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심정지가 나타난 환자에게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는 치료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높아 사용이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아틱선(ArcticSun®) 급여 확대로 심정지 환자는 물론 신경계 중환자들까지 사용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신생아부터 성인 환자에 이르기까지 더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틱선(ArcticSun®)은 국내 출시 이래 현재 150대 이상의 장비가 70여개의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및 중환자실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저체온치료에 있어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업계 리더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 최영선 기자 mdilbo@hotmail.com ]
최영선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medicalilbo.com
▒▒ 의료일보 ▒▒(www.medicalilbo.com) - copyright ⓒ ▒▒ 의료일보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의료일보 www.medicalilbo.com | 설립일 : 2009년 9월 7일 | Ω 08786 서울시 관악구 쑥고개로 101-4 제일오피스텔 306호
      사업자등록번호 : 105-07-38362 | 등록번호 : 서울시 다 09845
      전화 : 02) 333-3739, 363-3730 광고문의 : 02) 333-3739 | 팩스 02) 363-3730 |  news@medicalilbo.com
      Copyright ⓒ 2009 medicalilbo.com All right reserved.
      ▒▒ 의료일보 ▒▒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