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산학연 워크숍 성료
2019/07/01 13: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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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GIST서… 의료·공학·산업체 전문가 대상
‘DES 개발 개요와 전망’ 주제로 열띤 토론의 장 펼쳐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jpg▲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산학연 워크숍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회장 정명호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최근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산학연 워크숍을 열고 스텐트 국산화를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지난달 21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DES 개발의 개요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의료계(순환기·소화기·영상의학·기초의학), 공학, 산업체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워크숍은 ▲최근 관상동맥 스텐트 임상 연구 현황과 발전방향(이병권 연세대의대 순환기내과 교수) ▲최근 스텐트 기술개발((양수근 인하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의생명융합학과 교수) ▲오스템 비전 2023(금창헌 OSSTEM CARDOITEC 연구소) ▲생분해성 스텐트 실험 현황(심두선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소개 및 사업화 전략(허영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 등 총 5개의 주제 강의와 패널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허영 부이사장은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총 1조1,971억원 규모로 결정된 국내 의료기기의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강의에서 스마트 의료기기의 명품화 전략에 대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정명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워크숍이 오는 2020년부터 시작될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사업을 목표로 국내에서 개발 중인 심혈관계 스텐트의 국산화 및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중재의료기기를 연구 개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정명호 회장은 “현재 전남대병원에서 개발해 식약처의 심의 중인 약물용출 타이거 스텐트가 임상실험 허가를 받아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최영선 기자 mdilbo@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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