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유럽 진출 종합영양수액 ‘위너프’ 런천 심포지엄 성료
2019/10/07 10:1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국내 외과 대사·영양학 분야 의료진 참여 학술 심포지엄에서 위너프 임상결과 발표
정제어유 함량이 가장 높아 항염작용·면역기능 개선 최적화
 
JW중외제약, 유럽 1.jpg▲ 지난 2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JW중외제약이 주최한 ‘위너프(수출명 피노멜) 런천 심포지엄’이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유럽시장에 진출한 JW의 3세대 종합영양수액제가 학술 심포지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9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29th Congress of the KSSMN & 2019 International Symposium)에서 ‘위너프(수출명 : 피노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외 외과 대사·영양학 분야 의료진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은 ‘위 수술 환자에 대한 영양치료와 Supplemental PN’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Supplemental PN’은 경장영양(EN)으로 충분한 영양공급이 어려울 경우 정맥영양(PN)으로 추가로 공급하는 것을 일컫는다.
 
참석자들은 ‘위너프’의 국내 3상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술 후 입원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JW중외제약, 유럽 2.jpg▲ 지난 2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위너프(수출명 피노멜) 런천 심포지엄’에서 이혁준 서울대학교 병원 외과 교수가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배재문 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혁준 교수(서울대학교병원)가 연자로 나섰다.
 
이혁준 교수는 “많은 위 수술 환자들의 경우 체중 감소 증상과 더불어 영양불량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경우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위너프를 수술 환자에게 투여한다면 체중 감소를 줄이고 환자의 생존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좌장으로 나선 배재문 교수는 “위너프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TPN 시장을 선도해 온 리딩 품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적 근거들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첫 유럽 수출 길에 오른 위너프는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지질 성분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3세대 종합영양수액으로 정제어유(20%), 정제대두유(30%), 올리브유(25%), MCT(25%) 등 4가지 지질 성분과 포도당, 아미노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는 수술 전후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영양관리에 대한 연구를 통해 환자들의 생존율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 설립한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해외학회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제적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 최영선 기자 mdilbo@hotmail.com ]
최영선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medicalilbo.com
▒▒ 의료일보 ▒▒(www.medicalilbo.com) - copyright ⓒ ▒▒ 의료일보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의료일보 www.medicalilbo.com | 설립일 : 2009년 9월 7일 | Ω 08786 서울시 관악구 쑥고개로 101-4 제일오피스텔 306호
      사업자등록번호 : 105-07-38362 | 등록번호 : 서울시 다 09845
      전화 : 02) 333-3739, 363-3730 광고문의 : 02) 333-3739 | 팩스 02) 363-3730 |  news@medicalilbo.com
      Copyright ⓒ 2009 medicalilbo.com All right reserved.
      ▒▒ 의료일보 ▒▒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