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300례 달성
2019/11/07 10:4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단일 진료과 중부권 최단기간 최다 수술
건양대병원 산부인과.jpg▲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김철중 교수가 로봇수술을 위해 환자의 병변부에 로봇 팔을 도킹(결합)하는 모습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 산부인과가 중부권에서 단일진료과로는 가장 짧은 기간인 1년 7개월여 만에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작년 4월 첫 다빈치 로봇수술을 시작한 후 약 7개월 만에 100례, 13개월 만에 200례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곡선을 지속해서 이루고 있다.
 
수술별로는 자궁암과 근종을 비롯해 난소종양, 천골질고정술(자궁탈출증) 등 부인암 및 각종 여성 질환에 관한 로봇수술이 주를 이뤘다.
 
300례의 로봇수술을 진행하는 동안 단 한 건의 합병증 발생 없이 안전하게 수술을 시행했으며, 배꼽 부위에 절개창을 하나만 열어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로봇 단일공 수술도 이뤄져 미용적 측면과 치료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여성질환 수술 특성상 좁은 골반 안에서 복잡하고 세밀한 수술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로봇수술은 집도의의 시야를 넓혀주고 특유의 정밀한 봉합이 가능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산부인과 김철중 교수는 “로봇수술은 복강 내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해 치료 성공률과 치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산부인과 분야 다양한 질환에 로봇수술을 접목하여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정현 기자 news@medicalilbo.com ]
김정현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medicalilbo.com
▒▒ 의료일보 ▒▒(www.medicalilbo.com) - copyright ⓒ ▒▒ 의료일보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의료일보 www.medicalilbo.com | 설립일 : 2009년 9월 7일 | Ω 08786 서울시 관악구 쑥고개로 101-4 제일오피스텔 306호
      사업자등록번호 : 105-07-38362 | 등록번호 : 서울시 다 09845
      전화 : 02) 333-3739, 363-3730 광고문의 : 02) 333-3739 | 팩스 02) 363-3730 |  news@medicalilbo.com
      Copyright ⓒ 2009 medicalilbo.com All right reserved.
      ▒▒ 의료일보 ▒▒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