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 뉴트리진과 ‘유전자 검사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협력 MOU 체결
2020/02/06 08: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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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 서비스 협력 통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유전자 맞춤형 영양 테라피’로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예방까지.. 일상 속 선제적인 건강관리 시대 개막
 
레몬헬스케어, 뉴트리진.JPG▲ 레몬헬스케어-뉴트리진 ’유전자 검사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식 좌측. 뉴트리진 김종철 대표, 우측.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 / 사진 제공=레몬헬스케어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뉴트리진(구,메타포뮬러)과 유전자 검사 기반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신청 및 결과 통보 △건강분석결과에 따른 코칭프로그램 △메타포뮬러 영양제를 통한 맞춤식 영양 테라피 등과 같은 뉴트리진의 다양한 서비스를 레몬헬스케어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레몬헬스케어는 ‘레몬케어’의 서비스 영역을 진료 예약 및 안내 등의 병원 이용부터 암질환·DNA다이어트·피부타입·학습성장과 같은 다양한 영역의 세분화된 유전자 검사를 통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까지 확대하며, 일원화된 퍼스널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유전자 분석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을 아우르는 퍼스널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일상 속 건강 관리부터 질병의 조기 예방 및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퍼스널 헬스케어 서비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트리진은 의학전문가와 영양전문가들이 공동 연구개발한 알고리즘으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뉴트리션에 최적화해 맞춤형 영양처방 솔루션을 표준화한 국내 첫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다. 자사의 병원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타포뮬러’,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힐링메뉴’와 연계해, 유전자 검사에서 특정 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예측된 경우 관련 질환을 예방·개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유전자 맞춤형 영양테라피 및 식단테라피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뉴트리진 김종철 대표는 “국내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폭 넓은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레몬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유전자 맞춤형 영양테라피’ 서비스의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전자처방전 전달·실손보험금 간편청구까지 모바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레몬케어’ 기반의 환자용 앱 서비스를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전국 50여 개 상급∙종합병원에서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O2O 형태의 ‘레몬케어365’를 통해 전국 동네 병의원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 강수영 기자 news@medical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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