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속 포비돈요오드 제품 주목
2020/02/11 11: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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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매출 600% 이상 급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 커지면서 약국 내 품절 잇따라
 
한국먼디파마 베타딘.jpg▲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명세, 이하 한국먼디파마)는 최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일상에서 개인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일부 도매 및 약국에서는 제품이 이미 품절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처럼 최근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매출이 600% 이상 급격하게 증가한 데에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서도 확진자 27명(2020년 2월 10일 기준)을 기록할 만큼 확산 우려가 커진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개인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에 포함된 포비돈요오드의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청와대 국민 청원에 올라올 정도로 커지고 있다. 청원 내용에 따르면,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된 포비돈요오드 성분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효과를 정부 차원에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등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도 일부 약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하여 개인 위생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통한 구강 위생 관리 방법을 소개하면서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먼디파마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항바이러스 성분이자 일명 ‘빨간 약’으로 불리는 포비돈요오드를 0.45%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목이 아플 때 뿌리면 통증 등의 증상 완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원인까지 직접 제거하는 인후염 치료제이다. 주성분인 포비돈요오드는 시험관(in vitro)내 시험에서 사스 및 메르스 등의 주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99%의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했다.
 
[ 강수영 기자 news@medical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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