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제17회 “머크 어워드” 수상자 발표
2020/08/24 09: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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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택 서울대 교수, 차세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및 신축성 웨어러블 발전에 대한 기여로 2020 머크 어워드 수상
이현구 숙명여대 교수, 디스플레이 및 Lighting 분야 관련 다양한 분야에 공헌으로 2020 머크 젊은 과학자상 수상
 
머크, 제17회.jpg▲ 좌측부터 서울대 홍용택 교수(제16회 머크 어워드 수상자), 글렌 영(한국 머크 대표), 숙명여대 이현구 교수(머크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
선도적인 과학 기술 기업 머크의 한국지사인 한국 머크(대표이사: 글렌 영)는 2020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International Meeting of Information Display, IMID)에서 제17회 ‘머크 어워드’와 ‘머크 젊은 과학자상’을 수여했다.
 
글렌 영 한국 머크 대표이사는 “머크가 한국에서 31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전자산업의 진화와 성장을 지켜봤다”면서 “머크는 내부 혁신과 과학계의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는 물론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같은 새로운 영역에서도 과학 발전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크 어워드는 디스플레이 기술 부분의 뛰어난 과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머크의 액정 연구 100주년인 2004년에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orean Information Display Society, KIDS)가 주관하는 IMID에서 제정된 기술논문상으로, 2006년에는 머크 젊은 과학자상으로 확대된 후, 액정발견 125주년이었던 2013년 제10회 머크 어워드상부터 KIDS와 함께 시상 내역 및 포상을 논문상에서 학술상으로 변경하며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해왔다.
 
제17회 머크 어워드의 수상자인 서울대학교 홍용택 교수는 인쇄 공정 기반 신축성 하이브리드 전자 기술을 개발하여 심한 기계적 변형에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신축성 디스플레이, 센서, 전자피부 시스템을 실증함으로써 차세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및 신축성 웨어러블 분야 발전에 기여하였고, 국제적으로 Printed & Flexible Electronics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상을 받는 등 해당 기술의 학문적, 기술적, 산업적 효용성을 입증했다.
 
또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와 SID에서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으로 국제디스플레이 사회에서의 한국 학계와 산업계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디스플레이 기술 수준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홍 교수는 “그 동안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디스플레이 학계 및 산업계에 계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유연 신축성 전자 기술이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잘 녹아 들어가 미래 사회를 변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머크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인 숙명여자대학교 ICT융합공학부 전자공학전공 이현구 교수는 디스플레이 및 Lighting 분야 관련하여 액정디스플레이 (LCD),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양자점발광다이오드 (QLED)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연구하였으며, 특히 OLED의 경우 소재, 소자, 회로, 패널, 광학시뮬레이션에 이르는 폭넓은 연구를 진행하여 산업 및 학계에 기여를 하였다.
[ 강수영 기자 news@medical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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