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광주국제심장중재술 심포지엄 성료
2020/09/15 11: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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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이틀간 온라인 통해 발표 및 토론
전남대병원 등서 심장병 환자 시술 장면 소개
미국·일본·독일 등 세계 석학들 참여
 
전남대병원_광주국제심장.JPG▲ 제18회 광주국제심장중재술 심포지엄
 
세계적 학술대회인 제18회 광주국제심장중재술 심포지엄(Gwangju International interventional Cardiology Symposium·GICS)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광주무등파크호텔에서 세계 의료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GICS는 전남대학교병원 심장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가 심혈관계질환 환자의 치료를 위해 국내·외 의료기관 및 의료전문가들과 최신 지견 및 의료정보를 교환하고자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학술대회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각국 의료전문가들이 온라인을 통해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순천가를로병원·중앙대병원·서울성모병원에서 녹화한 심장병 환자 시술 장면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일본·독일 등 세계 각국의 석학들과 국내외 심장학 전문가 등 70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온라인상에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라지브 굴라티(Rajiv Gulati) 교수는 ‘심근경색증 및 코로나19 감염된 심장병 환자의 치료’, 일본 오사카 국립순환기센터의 히사오 오가와 센터장은 ‘코로나19와 Renin-angiotensin inhibitor’, 사토시 야수다 부센터장은 ‘새로운 항혈전제’ 등에 대해 화상강의 했다.
 
또 미국 시카고 대학 로스 밀너 교수는 대동맥류에 대해 강의했고, 독일 본대학의 에버하드 그루베 교수는 대동맥판막 치환술에 대한 강의를 화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동맥질환, 새로운 약물용출 스텐트(Drug-eluting stent), KAMIR-JAMIR 합동 심포지엄, 대동맥 판막 치환술, 심근경색증, 만성폐쇄병변, 좌주간지 동맥 중재술, 항혈소판제, 합병증 관리, 심혈관 영상 및 생리검사법, 초보자를 위한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도한 정명호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심장중재술 분야의 학문발전에 기여하고 심장병 환자의 치료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아울러 각국 의료계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전남대병원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김정현 기자 news@medical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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