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창립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성료
2020/10/07 10: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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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주목받는 ‘진단’, 헬스케어 미래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
한국로슈진단, 창립 30.jpg▲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권계철 이사장이 한국로슈진단 창립 30주년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진단의 가치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6일 진단의 가치와 미래를 조망하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체외 진단업계 리더 로슈진단의 국내법인인 한국로슈진단은 1990년에 창립돼, 지난 30년 간 혈액, 체액, 조직 검사 등을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 예방, 진단, 치료 및 모니터링을 지원해왔으며, 지난 해부터는 클라우드 기반의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데이터 플랫폼 네비파이 튜머보드를 출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도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진단의 가치에 대한 권계철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충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발표를 시작으로, 로슈진단에서 준비하고 있는 헬스케어의 미래를 코로나19, 검사실, 맞춤의료의 측면에서 다양하게 조명하는 세션들로 구성됐다.
 
조니 제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30년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공급을 통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며 한국의 보건의료 종사자, 환자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내일 환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오늘 행하라(Doing now what patients need next)’는 로슈그룹의 미션 아래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며 보건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첫 번째 ‘진단의 가치’ 세션 발표를 맡은 권계철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은 “진단은 전체 의료비 중 2%만을 차지하지만 치료 의사결정 중 60~70%는 진단검사 결과에 의존하고 있다” 며,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질병의 유무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선별검사, 예후 확인, 환자군 분류, 치료 모니터링까지 치료를 제외한 모든 의료 여정을 포괄하는 방향으로 진단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 이사장은 “한국은 선진적인 진단인프라를 통해 확진자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빠르게 격리함으로써 국가, 지역의 봉쇄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에 잘 대응해 전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로슈진단을 비롯한 진단기업과 학회,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 다가올 위기상황들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제언했다.
[ 강수영 기자 news@medical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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