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혈관중재학회, 심혈관질환 예방 위한 저저익선(低低益善) 캠페인 진행
2020/11/09 10: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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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캠페인 및 인포그래픽 포스터 통해 콜레스테롤 관리 인식 개선 목표
심혈관질환 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목표 적정 수치 관리 중요성 강조
 
대한심혈관중재학회.jpg▲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저저익선 캠페인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채인호)는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LDL 콜레스테롤 관리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나쁜 콜레스테롤 낮으면 낮을수록 좋은 저저익선(低低益善)’ 캠페인을 11월~12월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저저익선(低低益善) 캠페인은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LDL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를 제시하고 적극적인 관리를 촉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국민 대상 LDL 콜레스테롤 목표수치를 알리는 라디오 캠페인과 인포그래픽 포스터를 전국 206개 병원에 배포할 예정이다.
 
라디오 캠페인은 채인호 이사장의 목소리를 통해 심혈관질환 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11월에는 SBS 파워FM(107.7MHz) 9시 56분에, 12월에는 KBS 2FM(89.1MHz) 오전 9시 56분에 송출된다. 전국 206개 병원에 배포될 인포그래픽 포스터에는 심혈관질환 환자의 적정 콜레스테롤 수치를 제시하고 관리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심근경색,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등 심혈관환자의 3명 중 1명은 심혈관질환이 재발함에도 불구하고, 재발 위험성이나, 적극적인 관리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 실정이다. 적극적인 LDL 콜레스테롤 관리를 통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고위험군 환자의 심혈관질환 재발위험률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회는 적정 LDL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를 강조했다. 심혈관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 경험이 있는 초고위험군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70mg/dL 미만으로 유지해야 하며,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100mg/dL미만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꾸준한 약물 복용과 전문의와의 상담, 생활습관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채인호 이사장은 “재발위험이 높은 심혈관질환 환자들도 자신의 목표 LDL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저저익선(低低益善) 캠페인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LDL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심장 및 혈관 질환의 중재적 치료 및 연구 발전과 더불어 대국민 대상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LDL 콜레스테롤 관리 필요성을 알리는 저저익선(低低益善) 캠페인 외에도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재발 예방 관련 인식을 높이기 위한 설문조사 진행 및 교육용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 정종민 기자 mdilbo@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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