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환우를 응원합니다”
2024/05/23 09: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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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세계 갑상선의 날 맞아 ‘스카프 캠페인’ 전개

갑상선암 환자들의 목 흉터를 가리는 스카프에서 착안,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인튜이티브의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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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는 오는 5월 25일(토) 세계 갑상선의 날을 맞아 갑상선암 환우들의 건강과 평범한 일상 유지를 응원하는 ‘스카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이하 인튜이티브)가 오는 5월 25일(토) 세계 갑상선의 날을 맞아 갑상선암 환우들의 건강과 평범한 일상 유지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사내 ‘스카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목)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로봇수술 시스템의 선도 기업인 인튜이티브의 질환 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갑상선암을 주제로 올해 첫 전개하는 캠페인이다. ‘스카프 캠페인’은 갑상선암 수술 후 목 흉터를 가리기 위해 사용하는 스카프처럼 인튜이티브가 환자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돕겠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다. 인튜이티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갑상선암 수술 치료 옵션 중 하나인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의 특장점 등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대표적인 갑상선 질환인 갑상선암은 5년 생존율이 100.1%로 불릴 만큼 생존율이 높은 질환이다. 이에 최근에는 합병증 등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삶의 질을 높이는 치료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특히 갑상선암은 2022년 환자 수 기준, 여성이 80%로 남성 대비 월등히 높은 편이며, 수술 후 흉터로 인한 미용적인 측면에서의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단일공의 다빈치 SP(da Vinci SP) 로봇수술 시스템은 사람의 손목 관절 역할을 하는 엔도리스트(EndoWrist SP™) 기구의 정확한 움직임을 용이하게 하는 자동화 시스템 로봇 수술기이다. 다빈치 SP는 2.5cm 수준의 작은 싱글 포트(Single Port)를 통해 환자의 몸 안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3DHD 카메라를 활용해 좁은 공간에서 다양한 각도의 시야 확보가 가능해 의료진에게 최적의 수술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3이다.

 

현재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은 갑상선암을 비롯하여 자궁근종 등의 자궁질환,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뇨기과, 일반 복강경, 부인과 복강경, 일반 흉부내시경, 경구적 접근법에 의하여 수행되는 이비인후과적 외과 수술 등에서 사용3되고 있다.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최용범 대표는 “갑상선암은 착한 암으로 불릴 만큼 생존율이 높지만, 실제 수술 후 환자들의 삶의 질에 대해 더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스카프 캠페인을 통해 인튜이티브가 갑상선암 환자들의 치료 효과뿐 아니라 수술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한 노력들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 동안 전립선암 등에서 좋은 예후를 보인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여성 환자 비율이 높은 갑상선암, 자궁질환, 유방암 등까지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삶의 질 개선이라는 궁극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건강한 삶을 실현할 수 있는 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튜이티브는 최소침습수술을 위한 상용화 로봇수술 시스템을 전 세계적으로 최초 도입, 현재 하나의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한 단일공(Single-port)의 다빈치 SP(da Vinci SP)를 비롯해 다중공(Multi-port)의 다빈치 Xi(da Vinci Xi), 다빈치 X(da Vinci X) 등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 강수영 기자 news@medical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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