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생존자 주간 기념 행사 개최
2024/06/03 09: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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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암생존자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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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전경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센터장 박현진)는 ‘암생존자의 날’ 주간을 맞이하여 6월 1일부터 7일까지 소아청소년암생존자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암생존자의 날’은 미국에서 1988년 6월 5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6월 첫째 주에 진행되어 왔으며, 국내에서는 2019년부터 국립암센터 및 전국 12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암생존자주간 행사로는 ▲삼행시 작품 전시회 ▲DO IT YOURSELF 부스 운영 ▲건강생활습관 강의 ▲소아청소년암생존자 청년자조모임 등이 펼쳐진다.


소아청소년암생존자와 가족이 건강10계명을 다짐하고, 이를 응원하는 국립암센터 임직원들의 메시지를 담은 삼행시 전시회가 개최되며 이어서  DO IT YOURSELF 부스와 건강생활습관 강의가 진행된다. 건강생활습관 강의는 소아청소년암생존자의 대사증후군의 예방(국립암센터 서진경), 올바른 인터넷 사용(숭실사이버대학교 우예영)으로 구성돼 소아청소년암 환자, 생존자 및 가족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자 한다.


또한, 젊은 성인이 된 소아청소년암생존자의 자조모임을 통해 자신들의 학교와 사회생활의 경험담을 공유함으로써 사회로의 복귀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박현진 소아청소년암센터장은 “국내 소아청소년암의 생존율은 85%에 달하고 있으므로 치료 종결 후에도 스스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고 학교 및 사회 생활로 잘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아청소년암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가 됐다”라며 “소아청소년암 생존자들이 건강 10계명을 스스로 다짐하며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는 소아청소년암생존자와 가족의 신체·정신적 건강증진과 학교 복귀 등 사회 기능 복귀를 돕고자 2019년부터 소아청소년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암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심리, 사회적 문제를 파악해 필요한 상담, 교육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학제 클리닉과 지역사회로의 연계를 시행한다.

[ 정종민 기자 mdilbo@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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