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병원 교수들 “전공의사태 해결 안되면 전면휴진”
2024/06/07 09:2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17일부터 휴진 돌입… “환자들에겐 죄송”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오는 17일부터 전면 휴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제외하더라도 진료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은 환자에게 죄송하다면서 책임은 정부 탓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는 전공의를 향한 행정처분이 완전히 취소되고, 의료 사태 정상화를 위한 합리적 조치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17일부터 휴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등을 철회하고, 복귀 전공의에 대해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는데, 교수들은 행정 처분의 완전한 '취소'를 촉구했다.


비대위의 한 교수는 “교수님들이 이번 정부의 발표가 전공의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아니라는데 대부분 동의를 하시는것 같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등 4개 병원에 재직 중인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4% 가 휴진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 박동규 기자 mdilbo@hotmail.com ]
박동규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medicalilbo.com
▒▒ 의료일보 ▒▒(www.medicalilbo.com) - copyright ⓒ ▒▒ 의료일보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의료일보 www.medicalilbo.com | 설립일 : 2009년 9월 7일 | Ω 06653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89-14 신성오피스텔 B동 4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05-07-38362 | 등록번호 : 서울시 다 09845
      전화 : 02) 333-3739, 363-3730 광고문의 : 02) 333-3739 | 팩스 02) 363-3730 |  news@medicalilbo.com
      Copyright ⓒ 2009 medicalilbo.com All right reserved.
      ▒▒ 의료일보 ▒▒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