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탈츠’, 10월부터 강직성 척추염에 급여 적용
2020/10/06 11: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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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까지… 모든 적응증에 대한 급여 적용
1종 이상의 TNF 억제제 실패 시 인터루킨-17A 억제제 ‘탈츠’ 급여 가능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 중 유일하게 ASAS40을 1차 결과지표로 임상연구 진행
 
한국릴리 ‘탈츠’.jpg▲ 한국릴리 ‘탈츠’
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는 자사의 인터루킨-17A(IL-17A) 억제제 탈츠(성분명: 익세키주맙)가 10월 1일부터 중증의 성인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 적용된다고 5일 밝혔다.
 
탈츠는 2018년 8월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2019년 7월 성인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에 급여 적용된데 이어 지난 1일 개정된 보건복지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개정에 따라 중증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도 급여 치료가 가능해졌다.
 
급여 적용 대상은 1종 이상의 TNF 억제제에 반응이 불충분하거나 부작용, 금기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중증의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다. 이번 탈츠의 급여 적용으로 중증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는 기존 TNF 억제제에서 치료 실패 시 탈츠를 치료 옵션으로 고려할 수 있게 됐다.
 
급여 적용 대상에 해당되는 환자는 탈츠를 16주간 사용 후 최초 투여 시점보다 강직성 척추염 질환 활성도(BASDAI)가 50% 또는 2(Scale 0- 10)이상 감소한 경우 추가 6개월의 투여를 인정한다. 이후 6개월마다 평가해 첫 16주째의 평가결과가 유지되면 지속적인 투여를 인정한다.
 
또한 탈츠에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으로 투약을 지속할 수 없는 경우 이전에 투여한 적이 없는 TNF 억제제나 다른 인터루킨-17A 억제제(세쿠키누맙)로 교체 투여 시 급여를 인정한다. 기존 인터루킨-17A 억제제 또한 동 약제에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으로 투약을 지속할 수 없는 경우 이전에 투여한 적이 없는 TNF 억제제나 탈츠로 교체 투여 시 급여가 인정되고 있다.
[ 강수영 기자 news@medical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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