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으로 국민건강 증진 위해 솔선수범

윤청하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장이 2일부로 강남지부 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윤청하 본부장은 지난 30여 년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근무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에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솔선수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본부장은“내적으로는 소통과 화합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활기차게 하고,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의료서비스 마인드 강화와 맞춤형 근거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외적으로는 사회공헌 나눔 사업 확대로 `메디체크`브랜드 가치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임 인사를 통해 “우선적으로 강남지부 최고의 명품검진기관으로 우뚝서기 위해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장비를 두루 갖추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특히 암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건강생활 실천상담실을 열린공간으로 개방하여 지역주민 건강검진사업에 최대 역점을 두고 지부 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