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자살유발정보, 국민과 함께 찾아 삭제하다
2022/08/15 18:0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복지부·경찰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유발정보 집중클리닝 운영

총 41,505건 자살유발정보 신고

 

0815_복지부.JPG
왼쪽부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책지원본부장 구성자, 노성종가족, 노성종,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 국장 정은영, 김동호, 이건희, 김비나, 이주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황태연,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주무관 심지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미디어협력팀장 김은영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8월 12일(금) 오후 2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서울 중구 소재) ‘2022 국민참여 자살유발정보 집중클리닝 활동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살유발정보 집중클리닝 활동은 온라인 상 자살유발정보의 차단을 위해 2015년부터 복지부와 재단이 경찰청과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은 6월 한 달간(6.7. ~ 6.20.)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집중클리닝 활동은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복지부), ’누리캅스‘(경찰청) 및 만 19세 이상 활동을 희망하는 일반 국민 등 총 68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집중클리닝 활동 기간 동안에는 자살유발·유해정보 41,505건을 신고하였으며, 그 중 7,575건(18%)이 삭제되었다.


정보 유형별로는 자살 관련 사진?동영상이 2만5,625건(61.7%)으로 가장 많았고, △자살위해물건 판매?활용 6,884건(16.6%), △기타 자살유발정보 6,210건(15%), △자살동반자 모집 2,551건(6.1%), △자살방법 제공 235건(0.6%) 순이었다.


신고처 유형별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4만382건(97.3%)으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공동체(커뮤니티) 688건(2.3%), △포털 사이트 90건(0.3%), △기타 사이트 6건(0.1%) 순이었다.


신고된 자살유발정보는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의 협조를 통해 삭제되며, 보건복지부는 이번 집중클리닝 활동 기간동안 신고된 자살유발정보 등에 대한 삭제를 위해 주요 인터넷 사업자들에게 지속적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집중클리닝활동 우수자(5명) 및 수기공모전 우수작(4명)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 정종민 기자 mdilbo@hanmail.net ]
정종민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medicalilbo.com
▒▒ 의료일보 ▒▒(www.medicalilbo.com) - copyright ⓒ ▒▒ 의료일보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의료일보 www.medicalilbo.com | 설립일 : 2009년 9월 7일 | Ω 06653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89-14 신성오피스텔 B동 4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05-07-38362 | 등록번호 : 서울시 다 09845
    전화 : 02) 333-3739, 363-3730 광고문의 : 02) 333-3739 | 팩스 02) 363-3730 |  news@medicalilbo.com
    Copyright ⓒ 2009 medicalilbo.com All right reserved.
    ▒▒ 의료일보 ▒▒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